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4 (문단 편집) ==== 235년 2월 강유에게 후사를 부탁하고 거성 떨어지다 ==== '''巨星、五丈原に堕つ''' 제갈량, 위연이 사망한 이후의 시나리오. 극한의 열세인 촉한의 실상을 볼 수 있다. 유선으로 플레이할 경우 시나리오를 시작하자마자 재야로 쫓겨난 양의가 등용을 청하는 경우가 많은데, 양의라도 아쉬워서 써야하는 상황이다. 위는 그냥 입 열기에도 입 아프니 넘어가고, 촉한의 경우에는 인재풀이 좋지만, 대부분 고령에 늙은이들이라. 강유를 중심으로 하는 대군으로 싸워야 한다. 인재 한명이 너무나도 아쉬운 관계로 포로로라도 잡아다가 금으로 다 떼워야 한다. 포로 반환 요구는 모조리 생 까주자. 물론, 조씨 일족은 참수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. 오는 여전히 전통적으로 까인다. 산월과 남만 양쪽에서 위의 입질이 가해져서, 병사 모으는 것 자체가 빡세고 낙석을 할수 있는 장수도 고작 2명이라 공성전도 엄청나게 빡세다 핵심 포인트는 양양인데, 여기를 먹지 못하면 형주 방면으로 절대 진출 할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